나오는 일자를 공지하긴 했지만 알림을 주겠다고 한 건 아니어서 스위치 사이트를 들락날락하기를 얼마간 했던가. 드디어 수료증이 나왔다.
기간 내내 열심히 하지도 않아놓고 왜 때문에 수료증은 이렇게 받고 싶었을까. 스불재 스불재를 외치며 과제를 했던 지날 나날들이 주마등같이 스쳐 지나갔다.
다음 기수에는 절대로 이렇게 급하게 과제 하지 않으리ㅠㅠ
미루리 미루리라도 미루면서 못 읽고 있는데 얼른 읽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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